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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울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아이참도 이제 안녕이예용~
늘어진 피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고민하다가 결국엔 수술을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완전절개를 한다고 해서 티가 많이 날까봐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 사람들이 매몰로 했냐고 물 어볼 정도로 티가 많이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친구들 중에 몇번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을 몇번을 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아직은 미동없이 라인이 잘
버티고 있네요 ㅋㅋㅋㅋ 인아웃 중간으로 자리를 잡아서 눈도 커지고 눈동자가 다 보인다는게 시원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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