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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서 항상 꺼져있던 이마에 볼륨 좀 넣어 줬어요 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처음 병원을 고르거 나 할때는
진짜 너무 떨려서 웃음도 안났는데 지금 제 얼굴을 거울로 볼때 마다 사진 찍고 싶어서 난리도 아니예요크크크
친구들이 제 빵빵한
이마보더니 요즘 쇼핑몰에 자주 등장하는 귀요미들 같다고 . 참고로 제 나이는 28입니다 ㅋㅋ 이마 하나로 이렇게 자신감 까지 넣어 주셔서
미엘성형외과 의사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 이 지방 안빠지게 저 다이어트도 안할꺼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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