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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가슴을 가지고 계신분은 아시겠지만 여자로서의 자신감도 안 생기고
늘 마음속에 컴플렉스로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사실 겁이 많기도
하고 결
혼해서 애낳고 살면 빈약한 가슴이 뭐 대수겠나 싶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요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인지라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아요~
병원을 많이 알아보러 다니지는 않았구요, 둔산쪽에 다른 병원에 예약 잡
아놨다가 두번째로 온 병원이 미엘이고 처음에
예약 잡아놨던 병원과 분위기
를 비교해 보니 손님들도 많고 더 전문적인 느낌이 들어서 미엘과 인연
을 맺게 되었습니다.
개인차가
있는것 같으니 저의 후기는 참고하는 수준에서 읽어주세
요. 통증은 없지만 그래도 일주일 정도는 불편했어요.
이제 저에게 남은 숙제는
열심히 자가 마사지 해주고 최대한 촉감
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랍니다.
예쁜가슴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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