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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이 절 보면 항상 피곤해보이고
답답해보인다는(눈때문에) 소리를 듣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건 눈매교정술로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을 받게 되었구요
겁이 많아 결심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친언니가 수술 한 것을 보도 나도 용기 내자고 생각 했어요.
눈매교정술 하나만으로 훨씬 여성스러워지고 인상도 좋아지고 이미지가 많이 바뀌더라구요~
수술이 잘 된거 같다고
주변에서 칭찬 해주세요.
원장님께서 수술전에 눈매교정술을 양쪽을 정확히 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하시면서
수술 후에 그건 교정
봐주실 거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양쪽 눈의 차이가 없고 쌍꺼풀 라인도 매우 자연스러워져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또렷하고 커진
눈이 30년간 작는 눈으로 살아온 제게는 아직 낯설지만 거울을 볼때마다
웃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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