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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전에 눈 수술을 했는데.그때 작게 해서 인지
상거플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겨울이고 해서 이곳 저곳 다 돌아다니다가
미엘이라는 병원에 들어갔습니다. 첨에는 병원이 커서 좀 썰렁 하다고
느껴 졌는데...대기 하면서 기다리는 동안에 언제 그랬냐는듯
상담환자들도 오시고
더욱 좋았던건 실장님께서 말을 걸어 주시니 뻘쭘하지는 않더라고요.
상담을 받고 결정을 하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병원을아무리 돌아 다녀도 미엘 성형외과 처럼 편하고 자세히 상담해 주시는 병원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결정
하였습니다.
제 결정이 옳았는지 지금의 제눈은 넘 이뻐요.
만족스럽습니다.. 쌍꺼플라인도 이뿌고 그렇게 흉도 많이 보이지가
않아 조아요
수술 할때 간호사 선생님들도 넘 친절하시고 좋구요.
원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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