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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꺼풀이 눈을 반쯤 가려져있어서 친구들한테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졸고있냐고, 눈은뜨고살라고 친구들은 장난이었겠지만
저는… 너무
신경쓰여서 밖에 다닐때도 저는 모자를 꼭 챙겨쓰고 다녔어요.
그러다 아는분이 눈매교정 받아보라는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효과를 보신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를 졸라서 진료받으러 갔어요.
수술도 그렇게 어려운거는 아닌 것 같고 해서
진료받고 나자마자 엄마랑 이야기해서 수술일정잡고 바로 수술했어요.
주위에서 인형눈 붙이고 왔냐고, 쌍수한거냐고
친구들이
질문 쏟아내는데 귀찮기보다는 기분이 좋았어요.
더 이상 놀림도 안받아도 되서 스트레스 안받아서 또 좋아요.~~
미엘성형외과는
회복관리도 열심히 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계속 일정관리해주시고 궁금한것도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
암튼 최곱니다 미엘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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