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에 사는 관계로 수술을 서울에서 나름 유명한 병원에서 했었는데..
하고 나면 눈이 짝짝이에다가 .. 한쪽은 약간 흐리멍텅한 눈이
됐어요
그런게 한번 두번 하고서..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근처 대전에서
원장님께 상담을 받았어요.. ㅎㅎ
다른곳에선
이것저것 엄청 해야 한다면,, 솔직 부담스러웠는데
원장님은 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고민 많았던 제게 눈 재수술에 눈매교정 해서
짝짝이눈 맞추자고..
정말 비용도 눈이 세번째 수술이고 눈매교정 받았는데.. 그렇게 비싸지 않게
했어요 ㅎㅎ
그리고
이제 한달 다되어 가네요 ㅎ
눈이 넘 맘에 들어요.. 예전엔 셀카 찍을 때 늘 한쪽으로만 찍는게 버릇이였는데
수술하구서는 ㅎㅎ 요즘은
양쪽으로 사진 찍어도 부담없이 찍네요
사실 ..원래 성격이 셀카도 잘 안찍었는데 .. 요즘은 셀카도 부쩍 많이 찍어요 ㅎ
원장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