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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둔 엄마예요 .
요즘 부쩍이나 피부가 칙칙하고 매마른 느낌때문에 걱정을 하다가 아는 지인분께서 소개를 해주셔서 물광주사
1회 맞았네요. 지금 조금씩 효과가 보이고 있어서 다시 예전처럼 젊은 시절의 피부로 돌아갈 수 는 없지만 칙칙한 얼굴이 조금은 밝아 진거 같아
주변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딸이 수능을 봤는데 수고했다고 대학입학 하기 전에 쌍꺼풀 수술 시켜 주려고 하는데 이쁘게 잘
해주셨음 하네요. 2차 시술 할때 딸과 함께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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